[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2월 17일부터 2017년 3월 26일까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를 운영한다.
딸기 가나슈를 샌드한 마카롱, 생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딸기 크림 몽블랑, 딸기 생크림과 크림치즈를 넣은 슈와 에클레어, 딸기 크림 레드벨벳 컵 케이크, 베리류 과일 브레드 푸딩, 딸기 요거트 판나코타 등 총 30여종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올 해는 디저트 뿐만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딸기를 곁들인 미니 버거, 커리 마리네이드한 스위트 스파이시 치킨, 렌틸콩 샐러드, 또띠아 피자 등 메뉴를 추가했다. 풍성한 딸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모히토 등 4가지 종류의 칵테일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