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이색적인 데이트로 로맨틱한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는 커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한겨울 로맨틱한 야외 노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로 구성되며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오후 10시부터 50분 동안 오직 한 커플만이 이용 가능하다. 호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이용 가능하며 남산을 바라보며 노천에 와있는 듯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 커플 스파를 이용하는 동안 즐길 수 있게 로맨틱한 캔들과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준비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스위트 객실에서 즐기는 ‘스위트 드림’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스위트 혹은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피트니스 및 와이파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