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이 새해맞이 다양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Oh my 2017 패키지A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맨하탄 바 생과일주스 2잔 또는 생맥주로 구성된다. 패키지B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조식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패키지C는 Junior Suite 1박과 조식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패키지D는 Junior Suite 1박과 디너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혼족 패키지A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맨하탄 바 생과일주스 2잔 또는 생맥주, 조식뷔페 1인으로 구성된다. 패키지B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수영장, 사우나, GYM 1인 무료이용, 조식뷔페 1인으로 구성된다. 패키지C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조식뷔페 1인으로 구성된다. 패키지D는 더블 또는 트윈 1박과 수영장, 사우나, GYM 1인 무료이용, 조식뷔페 1인으로 구성된다.
한편 맨하탄 그릴&바에서는 쉐프의 점심특선 요리로 평일 주중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고기와 싱싱한 전복으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전복갈비탕을 맛 볼 수가 있다. 커피와 과일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2017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카페스탠포드뷔페&맨하탄그릴&바 5인 이상 이용 시 닭띠 고객에 한해 50% 할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