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는 겨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따끈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누들 메뉴를 선보인다.
어묵으로 반죽하여 담백한 맛을 내는 면발과 풍성한 해산물이 어우러져 국물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어묵탕면과 깔끔한 육수에 전복, 한치, 키조개 관자, 통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두툼한 면발이 더 쫄깃쫄깃한 식감을 내는 황제 라면으로 따끈한 국물이 더 생각나는 추운 겨울 특별한 별미를 즐겨 볼 수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더 테라스는 리조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카페로 이국적인 아웃도어 풀의 전망과 함께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버거 번부터 패티까지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 로얄 후라이드 치킨 등의 스낵 메뉴와 커피, 청포도, 레몬소다 등의 드링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