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 호텔의 카페스탠포드 뷔페에서 오는 2월 13일부터 비비큐 무제한 뷔페를 오픈 한다.
기존 뷔페와 더불어 등심, 토시살, 부채살, LA갈비, 목살 등 업그레이드 된 신선한 고기와 웰빙 열풍에 맞게 쌈채 5종과 감자, 연어, 버섯, 콩 샐러드, 그리고 부드러운 훈제 연어, 파스타, 볶음밥, 갈비찜, 깐풍기, 치킨, 팔보채 및 10종 이상의 달콤하고 천연 발효 빵으로 만든 각종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주말에는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해 미니 핫도그 또는 돈가스 등이 준비된다.
시간은 주중 점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토요일 점심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 1부 오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2부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일요일 점심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스낵타임으로 파스타, 샐러드, 케익, 소프트 드링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