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가 올해를 대표할 2017 시그니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2017 시그니처 패키지는 힐튼 남해에서의 1박, 조식, 더스파 입장권 그리고 와인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이번에는 힐튼 남해의 계절별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저녁 식사는 남해의 바다와 골프 코스가 바라다 보이는 빼어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특별 선물은 2월 무릎 담요를 시작으로 계절에 따라 변경될 예정이다.
2017 시그니처 패키지는 힐튼 남해를 대표하는 패키지로 어떤 여행을 여행을 하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족과의 여행에서는 함께 한국식 모던한 스파와 노천탕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내고 연인과는 남해 바다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취향에 따라 골프와 전문 스파 테라피를 선택 해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위 패키지는 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