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KFC는 만원으로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을 판매한다.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은 오는 12일(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오코노미 온더 치킨’ 1개와 ‘핫크리스피 치킨’ 3조각, 후렌치후라이 1개를 단품 대비 약 26% 할인한 금액인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특히 시럽 월렛에서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을 주문할 경우 콜라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메뉴 ‘오코노미 온더 치킨’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신선한 통살 치킨 위에 신선한 양파와 양송이, 고소한 치즈, 바삭한 베이컨을 푸짐하게 올렸으며 오코노미야끼 소스와 마요네즈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가쓰오부시 토핑까지 더해 오코노미야끼 특유의 비쥬얼과 맛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FC 대표 치킨 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은 신선한 닭을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후렌치 후라이’는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자랑한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 방학 등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을 한정 판매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오코노미 온더 치킨팩’을 실속 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