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오는 2월 14일 첫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베리 스위트 발렌타인’이란 주제로 W XYZ 바앤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달콤한 어쿠스틱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저녁 8시부터 약 120분 동안 1, 2부에 나뉘어 진행되며 곡 구성은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커버 곡과 자작곡으로 이루어진다.
라이브 밴드인 이주회 밴드의 보컬 주드(Jude)가 선보이는 감미로운 선율의 어쿠스틱 공연에 맞게 발렌타인 특선 칵테일이 준비된다.
발렌타인 특선 베리 스위트 칵테일로는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베리니와 진한 초콜릿의 끝 맛이 매력적인 초콜릿 마티니가 제공된다.
한편, 2월 16일까지 예약이 가능한 베리 스위트 발렌타인 패키지는 알로프트 객실 1박과 발렌타인 스페셜 칵테일 2잔으로 구성된다. 24시 라이프스타일 피트니스인 리 차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