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비오템 옴므가 피부에 즉각적인 상쾌함과 수분감을 선사하는 신제품 ‘탄산 수분 로션(AQUAPOWER Fresh Lotion-in-Gel)’을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 ‘탄산 수분 로션’은 비오템 옴므의 강력한 수분 라인인 ‘아쿠아파워(AQUAPOWER)’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하여 비오템 옴므 최초로 올인원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탄산 수분 로션’은 상쾌하게 터지는 스파클링 젤 텍스처의 모이스춰라이저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신선함과 상쾌함을 전달하고 비오템 옴므만의 압도적인 수분력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젤 제형이 빠르게 물로 변화하여 스킨처럼 산뜻하게 흡수되며 마무리는 로션처럼 강력한 수분감을 선사해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비오템 독자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블루 히알루론™’이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페퍼민트 워터가 시원한 향과 함께 바르자마자 수분 가득한 쿨링 효과와 함께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
‘탄산 수분 로션’은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로 사용하면 되며,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와 함께 사용하면 탁월한 보습력으로 더욱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포함한 도시의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 ‘탄산 수분 로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200ml, 5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