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특별한 가격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3주년 기념 패키지 고객은 프리미어룸 객실을 13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추가로 모모카페 조식 2인은 3만원, 아크비어 2병과 감자튀김은 1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주니어 스위트 객실에 모엣 샹동 샴페인 1병, 살라미 피자 룸 서비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파티 소품이 포함된 럭셔리 패키지는 30만원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