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중국 본토에서 온 세명의 중국인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정통 차이니즈 바비큐 & 웍 요리 스페셜’을 진행한다.
중국 텐진에서 초빙한 웍 요리 전문 셰프 닉 리우를 필두로 동시에 6가지의 딤섬을 만들 수 있는 남부 후이양 지역의 딤섬 셰프, 베이징에서 초빙한 바비큐 전문 셰프가 20여 가지의 정통 차이니즈 바비큐 & 웍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한국인 입맛과 취향을 충분히 고려한 이번 메뉴는 음식의 풍만함과 자연의 향을 살린 것들로 중국 본토의 맛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한다”며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경요리 카오야, 중국대표 시인 소동파가 즐겨 먹었던 동파육, 한국에서 보기 드문 정통 중국식 양다리 바비큐, 추운 겨울 원기 회복에 좋은 장어구이, 딤섬, 중국식 디저트 등을 뷔페에서 즉석 요리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가격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 5000원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