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오는 9, 10월 결혼을 앞둔 웨딩 고객이 금요일에 예식을 진행하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요 웨딩 특전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금요일 예식을 진행하는 고객에 한해 1인당 7만5000원 메뉴 특가 적용, 와인 테이블 당 1병 제공, 플라워 데커레이션 업그레이드, 웨딩 부대 비용 무료(대관료, 웨딩 세팅, 폐백실 사용 및 의상 대여, 2부 연출), 공항 전송 서비스(크라이슬러 롱바디 리무진), 호텔 내 최고가 객실인 로얄 스위트룸 1박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세심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웨딩을 지향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차별화된 웨딩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원형과 직각 테이블이 조화로운 콤비네이션 스타일이나 댄스 플로어를 접목한 댄스 파티 웨딩 등 독특한 스타일의 웨딩도 선보인다. 현대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파티 웨딩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컨셉의 웨딩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30~70명을 이용 할 수 있는 소규모 웨딩홀과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웨딩홀까지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맞춤 컨설팅을 지향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웨딩팀의 다년간의 웨딩 서비스 노하우와 트렌드를 반영한 웨딩홀 연출로 신랑신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