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6월 29일부터 매주 목, 금, 토, 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더 그리핀 루프탑에서 비어 가든 그릴링 앤 칠링 시즌2를 오픈한다.
그릴링 앤 칠링 시즌2는 기존 성황리에 진행되던 더 라운지 아웃도어 테라스를 여름시즌을 맞아 보다 시원한 루프탑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단장했다.
미셸 셰프가 선보이는 감각적인 비어가든 메뉴와 함께 다채로운 비어 셀렉션, 와인 셀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터 메뉴로는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 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로 구성된 스몰 플래터와 랍스터,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 웨지 감자, 구운 야채, 다양한 딥스로 구성된 라지 플래터가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담당자는 “여느 때보다도 이른 더위에 보다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바베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더 그리핀 루프탑 바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흥인지문과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