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는 8월 31일까지 서머 인 프로방스를 선보인다.
록시땅 라인의 베스트 셀러 시어 버터를 이용한 트리트먼트로 장마와 무더위 등 궂은 날씨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요즘, 피부 컨디션 회복에 탁월한 트리트먼트다.
시어 버터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수세기 동안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원료이다. 인류 역사 상 최고의 미녀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 또한 시어버터를 이용하여 피부 관리를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여름 철엔 자외선 차단의 원료로 사랑받고 있다.
본 트리트먼트는 시어 바디 랩(45분)과 페이셜 트리트먼트(45분)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수분을 가득 보충시켜 부드럽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록시땅 시어 페이스 컴포팅 미스트 정품 또한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