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I、"グレードアップされた可愛い子に戻ってきた" 2012年型JCWモデル発売

一つ上がったレベルの技術力とデザインで視線を制圧

プレミアム小型車ブランドMINIがチューニングを介して出力を向上させた2012年型の高性能バージョンMINI JCW(John Cooper Works、ジョンクーパーワークス)をリリースした。


今回発売したMINI JCWはツインスクロールターボチャージャーを搭載した直噴4気筒エンジンを搭載し、最高出力200馬力と27.6kg.m(オーバーブースト時)の最大トルクを発揮する。
 

特に、このエンジンは、MINIクーパーSのツインスクロールターボチャージャーエンジンにJCWチューニングキットを装着して出力を向上させたもので、2007年から2011年まで5年連続で最高の車のエンジンに授与される "インターナショナル·エンジン·オブ·ザ·イヤー賞(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 "を受賞している。
 

その他にも、高温でも性能を維持するために最適化された排気マニホールドと口径90mmのJCW専用クロームフィニッシャーを装着し、よりダイナミックな排気音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
 

特に、高性能スポーツカーに適用されるベントゥルレイチドゥスポーツブレーキディスクを採用し、髄膜炎の予防とブレーキの冷却効率を最大限にし、高性能イメージを極大化した赤い色の4P JCWスポーツブレーキを装着し、高性能モデルに合った制動力を発揮する

 
MINI JCWにはJCW専用レッドステッチレザーステアリングホイール、専用17インチスポーツブレーキと専用マフラー、17インチの軽量アロイホイール、DTC、JCWエントリープレートなどJCWエアロキットが装着され、よりダイナミックなスタイルを完成している。

 
性能が強化されたJCWエンジンキットとスポーティなデザインを完成させるにはJCW専用車両アクセサリーが装着されており、主な顧客は、MINIと一緒に、より爽快なドライビングを楽しみたい真のマニアである。

 
特に扉を開けたときに最初に目に見えるドア室フロントバンパーグリル上、左リオレムプ側にJCWバッジが付いて差別化された特性を浮上させる。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