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의 올데이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는 욜로족(YOLO)을 위해 셰프 직접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맛 볼 수 있는 ‘랍스터 페스티벌’을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2주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랍스터 페스티벌은 ‘여름에 떠나는 미식여행’을 부제로 최근 소비계층으로 각광받고 있는 욜로족을 위해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손질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세븐스퀘어를 책임지는 김용수 수석 셰프를 포함한 총 27명의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 개발 TF팀이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로 메뉴 개발 TF팀은 약 1년 동안의 식재료 발굴, 벤치마킹, 메뉴 품평회, 고객 피드백 분석 등을 종합하여 매달 신 메뉴 런칭 및 퀄리티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섹션 등의 라이브스테이션에서 호텔의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의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평일 월, 화요일 점심 한정으로 여성 고객에게는 30%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랍스터 페스티벌을 기획한 김용수 수석 셰프는 “세븐스퀘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메뉴를 최고의퀄리티로 무제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파인 레스토랑 수준의 신 메뉴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내 모든 셰프가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 올데이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선보이는 랍스터 페스티벌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