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에서는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1인 남성 패키지 ‘옴므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옴므 스타일’ 패키지를 진행한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1인, 웰컴팩과 어메니티, 21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과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 14시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 웰컴팩은 주스, 맥주, 믹스 너츠로 구성되며 체크인 시 객실로 비치된다. 또한 해당 패키지는 기본 어메니티 외에 일회용 면도기와 쉐이빙 크림이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투숙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혼족 남성들을 위한 ‘옴므 스타일’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뷔페 1인, 사우나 1인 이용권 제공이 포함된다. 여기에 남성을 위한 에스콰이어 잡지 1권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