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9월 16일 제11회 옥토버페스트 개최를 맞이하여 옥토버페스트 전용 패키지를 런칭한다.
한국에서 쉽게 찾을 수 없어 희소성 높은 독일 최고 브루어리 아잉거 맥주를 무제한으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는 9월 16일 오후 6시부터 단 하루 동안 펼쳐진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원데이 올 나잇으로 진행되는 옥토버페스트의 설렘과 즐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옥토버페스트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옥토버페스트 티켓 2장과 객실 1박, 옥토버페스트 축제 이후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크인 후에는 채광이 가득한 수영장과 체련장, 사우나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옥토버페스트 전용 패키지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숙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