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9월 20일, 2007년 호텔 개관 이후 10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이 담긴 총 100여가지의 풍성한 선물을 초인종 벨 소리와 함께 선물하는 ‘땡큐 박스 패키지’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선보인다.
‘땡큐 박스 패키지’는 ‘You Don’t Stay Here, You Live Here’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내 집과 같은 공간, 즉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집)로 선물을 초인종 벨소리와 함께 증정하는 패키지로 고객이 호텔에 방문하여 체크인 시 프런트에 자리하고 있는 총 100여개의 땡큐 박스 중 박스 1개의 박스를 선택해 프런트에 전달하면 초인종 벨소리와 함께 땡큐 박스를 증정해 설렘과 기쁨의 순간을 선사할 패키이다.
포함 사항으로는 완벽한 주방 및 세탁 시설을 갖춘 스위트 형의 객실 1박을 비롯해 통유리창을 통해 한 눈에 펼쳐지는 조망을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크카페 2인 조식 제공, 수영장, 피트니스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과 더불어 키즈풀 & 키즈룸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 선물로 총 100여 가지의 선물 중 랜덤으로 전달되는 땡큐 박스 1개를 무료 증정하며 5만원 추가 시 땡큐 박스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