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지하 1층에 위치한 클래식 바 마에스트로가 올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러브 칵테일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랑’이라는 테마 아래 4가지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칵테일의 맛과 향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설레는 첫 만남을 잔에 담아낸 로맨스부터 달콤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 격렬한 사랑의 단계를 표현한 러브, 헤어짐의 달콤 쌉싸름함을 표현한 커피향의 블랙까지 4가지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칵테일 속에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럭셔리한 클래식 바 마에스트로는 각종 칵테일부터 맥주, 위스키, 와인 등 개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 황실을 닮은 럭셔리하면서도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호텔을 찾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