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 뷔페 레스토랑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미니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 16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1000여 명 가량이 참석한 세계 최대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렸다. 단 하루 진행된 옥토버페스트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된 미니 옥토버페스트 섹션은 독일 전통 학센과 바이스부어스트, 뉴렌버그, 프랑크푸르트로 구성된 수제 소시지 플레이터와 독일 사워크라우트와 베이컨을 곁들인 포크 요리, 밋 로프 등 다양한 옥토버페스트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제공하며, 기존 뷔페 이용가에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