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오는 10월 25일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3+1 디너 뷔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호텔 1층에 위치한 테이스트 레스토랑에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무제한 프리미엄 생맥주가 포함된 세미디너 뷔페를 4인 이용 시 1인은 무료로 제공한다.
테이스트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써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셰프 특제 새우장을 비롯한 다채로운 30여 가지의 메뉴로 구성된다.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는 즉석 코너에서 바로 구워 담백하고 부드럽지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디너 뷔페 특전으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과 연회, 가족 연 등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