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로비라운지&델리에서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오페라 케이크, 헤이즐넛 크림 에끌레어, 마카롱 등 7종의 달콤한 디저트와 두 가지 종류의 스콘, 그리고 네 가지 종류의 미니 샌드위치 등 15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와 2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브랜드인 로네펠트 차가 함께 준비된다.
차는 다즐링,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얼 그레이, 스트로베리 크림, 소프트 피치, 바이탈 그레이프 후르츠 등 10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커피로 변경할 수 있다.
차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로 가을 오후를 향긋하게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