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추수 감사절을 맞아 풍성한 추수 감사절 갈라 디너 뷔페와 테이크 아웃 칠면조 요리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추수 감사절 갈라 디너 뷔페는 전통 칠면조 구이, 랍스터, 프라임 립 등 오직 추수 감사절에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음식의 맛을 한층 살려주는 풍부한 바디감의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아포틱을 함께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11월 23일 하루 동안 만날 수 있다.
알파인 델리에서 선보이는 테이크 아웃 칠면조 요리는 노릇노릇한 칠면조 구이와 함께 매시 포테이토, 크랜베리 소스, 지블렛 소스, 방울 양배추 등이 함께 준비된다. 온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본 프로모션은 11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31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2일전 사전 주문 시에만 정성스레 준비된 칠면조 요리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