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일식 레스토랑 슌미에서 10월 24일부터 국내산 최고급 복어를 이용한 ‘복어 온 더 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복어 온 더 테이블’의 메뉴는 복 사시미, 복 지리, 복 튀김 등으로 구성된다.
복 사시미는 지방질이 적은 복어의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도톰하게 자른 복어 살을 튀겨 고소한 맛을 더한 복 튀김도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 연령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메뉴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시그니처 레스토랑 일식당 슌미는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하는 트렌디한 일식 수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슌미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엄선된 최상급 재료와 품격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일식 주말 뷔페가 진행된다.
오픈 키친에서 즉석으로 맛볼 수 있는 초밥과 사시미, 테판야끼 스테이션에서 조리되는 연어, 왕새우와 등심, LA갈비 숯불구이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일식 레스토랑으로서는 획기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인 이자카야 메뉴, 9가지 메뉴를 담은 런치 도시락 등 가장 신선한 로컬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법, 디스플레이까지 일본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요리로 구성된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