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대문 갈비가든 Vol. 3과 함께 한층 더 강화된 한국 뷔페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갈비 스테이션에는 수원 왕갈비를 포함해 프리미엄 육류를 사용한 LA 갈비,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춘천 닭갈비, 갈비탕 등을 즐길 수 있다.
한식 스테이션에는 전복장 또는 간장게장, 가오리 무침 등과 함께 축복받은 천혜의 대자연을 품고 있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공수한 산해진미를 즐겨 볼 수 있는 섹션을 별도로 선보인다.
강진 스테이션에서는 친환경 참나무 원목 표고버섯을 이용한 표고 솥밥과 표고 강정 외에도 강진 쌀 피자, 강진 유자 소스에 버무린 새우, 강진 들기름에 버물린 나물 등이 선보여 전라남도 강진만의 풍요롭고 맛깔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섹션, 아시안 라이브 섹션도 기존대로 운영되며 스파클링 와인, 생과일주스,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타볼로 24 담당자는 “가족 모임, 회식 등 연말연시로 인해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에 타볼로 24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갈비와 맛깔나는 전라남도의 진미로 더욱더 풍성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