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지하 1층에 위치한 멕시칸 다이닝 바 그랑아는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퀸즈 나이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른 연말을 맞이하여 친구, 동료들과의 신나는 연말 파티를 계획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멕시칸 다이닝 바 답게 멕시코를 대표하는 칵테일과 맥주류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혼성 테이블을 제외한 여성 고객 테이블에만 적용된다.
먼저 여유롭고 분위기 있게 호텔 바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칵테일 1+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마가리타, 시트러스 데낄라, 차로 네그로, 페인 킬러 등 그랑아의 시그니처 칵테일 1잔을 구매하면 1잔을 더 제공한다.
다음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신나는 호텔 바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병맥주 2+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코로나, 도스 에퀴스 등 멕시코 대표 맥주 2병을 구매하면 1병을 더 제공한다.
더불어 그랑아 방문 후 본인의 SNS 채널로 방문 인증샷을 남기면 데낄라 슬래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그랑아는 내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멕시칸 메뉴와 주류를 즐기는 다이닝 공간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매시간 전속 밴드인 조나타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할 수 있으며, 믿기 어려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채로운 안주와 주류를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