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주말 스파클링 위켄드 브런치 2인으로 구성된 금, 토 전용 패키지다.
더 킹스의 스파클링 위켄드 브런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향긋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즉석 팬케이크와 각종 햄, 스크램블, 오믈렛, 고급 소시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 등 100여 가지 세계 각국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에이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