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 서울은 12월 31일까지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1 베드룸 스위트에서 1박과 2인 브런치 뷔페, 오후 3시로 늦춰진 체크아웃 시간 등을 혜택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브런치 뷔페는 크게 샐러드 바, 유제품, 안티패스토, 차가운 음식, 따뜻한 음식, 빵, 디저트, 음료 섹션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메인메뉴는 플랭크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대구살 스테이크세트, 씨푸드 스파게티, 링귀니 까르보나라와 알리오 올리오 등이 준비되어 뷔페섹션에서 뿐 아니라 메인메뉴도 고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 28만5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ybc@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