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3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길고 지루한 겨울에 마침표를 찍고 싱그러운 봄을 맞는 스프링 패키지 ‘짝’을 선보인다.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인 발란스 웰니스 피트니스 클럽의 수영장 시설과 체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 휴식, 커뮤니티 등 총 세 종류로 준비된 테마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패키지이다.
먼저 합리적인 휴식과 건강한 조식을 원한다며 ‘건강’을 선택할 수 있다.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 프렌치 총주방장의 지휘 하에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저염도의 웰빙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휴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인발란스 웰니스 피트니스 클럽 내 사우나 무료 이용과 함께 와인이 1병 제공되어 호텔 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을 원한다면 ‘커뮤니티’를 권한다.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열리는 프렌치 사교 모임 카페 드 코머스에 입장 가능한 티켓을 2매 제공한다. 가격 21만9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ybc@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