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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선정

귀뚜라미보일러가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 경쟁력 조사에서 2008년 가스보일러 부문이 신설된 이후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최강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귀뚜라미홈시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5년 연속으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33개 제품군 1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들의 마케팅활동, 브랜드인지도, 브랜드이미지, 관계구축, 구매의도, 브랜드충성도 등 총 6개 구성요소별 평가 점수로 이루어졌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국내 보일러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풍부한 온수를 위한 보온탱크 기술과 안전을 위한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 것이 성공하고 있다.

 

또한, 발전하고 있는 보일러 기술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 브랜드화 한 ‘거꾸로 타는 보일러’와 ‘4번 타는 보일러’는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쉬운 언어를 제품명으로 채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귀뚜라미의 우수한 기술을 각인시키는 것과 동시에 국내 보일러 시장에서 단연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귀뚜라미의 브랜드 경쟁력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최상의 제품을 통해 ‘가스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온 결과물이다.”면서, “귀뚜라미는 앞으로도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jtimes=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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