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플라자호텔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는 2012년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디너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사무엘 주카 주방장이 선보이는 로맨틱 디너는 아무즈 부쉬로 시작하여 바닷가재와 굴로 만든 에피타이저, 국내산 한우 안심으로 만든 스테이크, 화이트 초콜릿 디저트 등 9가지 메뉴로 구성된 특별 코스로 여기에 무료 샴페인도 제공한다.
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장미꽃잎으로 데커레이션한 테이블 위에 연인을 위한 초콜릿 케이크 그리고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제작한 부케까지 선물로 제공하여 완벽한 디너가 가능하다. 가격 1인당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