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어썸 플레저 객실 패키지와 함께 시작한다. 영어단어 ‘awesome’은 ‘감탄할만한, 굉장한’의 뜻을 가지고 있다.
투숙객이 감탄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위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에서 가장 경관이 좋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스위트 룸에서의 1박을 선사한다.
또한 조식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혹은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 식사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Festive Savours 혹은 일식당 슌미의 뷔페 혹은 미슐렝 스타 출신의 셰프가 선보이는 바닷가재와 야채테린, 라따뚜이 야채와 알몬드 허브를 곁들인 양고기 가슴살 구이,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 혹은 라따뚤리 야채와 알몬드 허브를 곁들인 양고기 가슴살 구이, 미니 페이스츄리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 등의 푸짐하고 퀄리티 높은 로맨틱 3코스 디너를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안에는 스파클링 와인과 호텔에서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이 비치되어 있고 은은한 LED 촛불 장식이 해 질 무렵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호텔 3층에 위치한 인 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의 체련장,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호텔에 투숙하는 1박 2일 동안 지루할 틈 없는 고급스러운 휴식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프리미어 스위트 룸 이용시 객실 안에 비치된 고급 캡슐 커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등 가격대비 다양한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