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를 콘셉트로 한 해피 롯데 데이(Happy LOTTE Day) 패키지를 1월 7일부터 21일까지 단 2주간 한정 출시한다.
상기 기간에 사전 예약 후 2월 10일까지 투숙 가능한 이 패키지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호텔에서의 휴식, 겨울 스포츠, 문화생활 등으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충분한 힐링을 만끽하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메인 타워 슈페리어 룸 1박, 라세느 조식 2인, 아로마드폼 바스 솔트 1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권 2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展)’ 티켓 2매와 아트굿즈 1개 등 풍성한 특전을 제공하는 구성이다.
‘강북의 시그니엘’로 불리며 럭셔리 호텔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그제큐티브 타워 또한 매력적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라운지 르 살롱(Le Salon) 2인, 아베다 스트레스-픽스 소킹 솔트 1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권 2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展)’ 티켓 2매와 아트굿즈 1개 혜택으로 구성된다.
특히 리셉션 데스크 더 로비에서의 1대 1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 무료 발렛 서비스, 웰컴티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에서는 조식, 가벼운 스낵, 애프터눈 티 등은 물론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믹솔로지스트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기며 품격 있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