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 슈퍼 다이닝 슌미는 봄을 맞아 제철 메뉴로 구성된 일식 테이블 뷔페를 주중에 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점심시간을 이용한 미팅은 시간 활용의 좋은 예이다. 오찬 미팅 시 뷔페 메뉴는 자리를 자주 떠야 하기에 대화가 끊겨 부적절한 메뉴로 인식되어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이런 단점을 커버하고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식 테이블 뷔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테이블 뷔페는 말 그대로 ‘테이블’로 다양한 메뉴가 서브되는 뷔페 식 메뉴 이다.
미역과 죽순 계란두부, 모듬 생선회와 초밥, 아보카도롤, 도미살 양념구이, 열빙어 베이컨 말이 튀김, 호주산 등심과 야채 철판 구이, 해물 우동, 모듬 떡과 신선한 과일 등이 차례대로 나온다. 고객에게 가장 신선하고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에 따라 제철 메뉴로 변경된다. 평일 점심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 4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