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5월의 신부를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5월 한 달 동안 일요일 저녁 그랜드 볼룸에서 웨딩을 진행하는 신부에게 명품 웨딩드레스 프로노비아스의 본식 드레스 한 벌을 무료로 대여한다.
또한 스페셜 웨딩 메뉴를 일인당 5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하우스 와인 10% 할인 혜택 및 테이블 캔들 장식, 폐백실 사용 및 폐백실 의상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단 하객수가 400명 이상이고 웨딩 예약이 4월30일까지 완료되는 신부에 한해서 가능하다. 웨딩 예약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