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는 따뜻한 봄을 맞아 드라마틱한 한강 전망과 함께 품격을 갖춘 식사는 물론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16층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의미를 담고 있는 클락식스틴은 매달 16일을 클락식스틴스데이로 정해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결제 금액 16% 할인 혜택과 내가 준비한 와인으로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완성시키는 ‘Bring Your Own’ 프로모션이 바로 그것.
‘Bring Your Own’은 별도의 요금 없이 테이블당 최대 와인 2병까지 반입이 가능하다. 또한 와인의 향을 최대한 살려주는 슈피겔라우 오쎈티스 시리즈 와인 글라스를 제공해 더욱 즐거운 와인 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 단 추가 반입 시에는 코카지이 요금 6만원이며 중복 할인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