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은 2012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3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 일, 월요일에 한해 스위트 룸을 이용하고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 패키지를 선보인다.
침실과 거실 공간이 분리되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코너스위트 룸에서의 1박, 전용라운지 2인 조식과 해피아워가 제공되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공연 티켓 2매를 선착순 15명에 한해 제공한다. 가격 3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