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신라호텔 오트 퀴진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유명 브런치 ‘노마스’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브런치의 본고장 뉴욕에서 브런치 레스토랑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노마스의 셰프가 내한, 뉴욕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것.
노마스의 메뉴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풍성한 구성 및 환상적인 데코레이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맛 또한 최고로 평가 받는다.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신선한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노마스 수퍼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싱그러운 봄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진다.
더 파크뷰에서는 조식과 브런치 타임 뷔페에서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오믈렛, 퀘사디아 등 노마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매일 다른 3종이 준비되며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모든 시간대에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