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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유시민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책읽아웃’ 공개방송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예스24(대표 김석환)가 유시민 작가의 <유럽 도시 기행 1> 출간을 기념해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에서 독자들과 함께 하는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예스24는 유시민 작가와 <유럽 도시 기행 1>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독자 50명을 공개방송에 초대한다. 공개방송은 책읽아웃속 코너인 김하나의 측면돌파의 진행자 김하나 작가와 함께 81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팟빵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독자들은 채널예스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아이디와 함께 기대평을 729일까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730일 개별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시민 작가의 신작 <유럽 도시 기행 1>은 저자가 유럽을 대표하는 네 도시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에서 발견한 각 도시의 숨겨진 역사, 숨은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73, 4주 모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희 예스24 뉴미디어팀장은 많은 독자 분들이 유시민 작가의 신작 출간을 손 꼽아 기다려 온 만큼, 작가와 독자들이 좀 더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개방송 이벤트를 기획했다앞으로도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