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中南米リチウム資源確保へ、韓国業者が3カ国歴訪

韓国鉱物資源公社と関連業界が8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同公社の金信鍾(キム・シンジョン)社長や主要関連業者の幹部らが同日から約10日間、アルゼンチン、チリ、ボリビアを訪れ、リチウム資源の確保に向け現地業者や政府関係者らと協議する予定だ。これら中南米3カ国はリチウム資源を大量に保有しており、「リチウム・トライアングル」と呼ばれる。

 

鉱物資源公社、GSカルテックス、LG商事は、アルゼンチン北部のオンブレ・ムエルト塩湖のリチウム開発事業に共同参入することを決め、特定目的会社(SPC)の設立を進めている。探査段階にあるこの鉱区は338平方キロメートルの広さで、推定リチウム埋蔵量は42万5000トン。年間1万2000トンの炭酸リチウムが生産できると、業界は見込んでいる。

 

また鉱物資源公社と一部業者は、チリのアタカマ塩湖のリチウム事業に約30%の権益で参入する案をめぐり鉱区所有権を持つ同国企業「NXウノ」と交渉中で、今回の訪問で交渉をまとめたい考えだ。この鉱区は探査を終え開発準備の段階に入っており、60万平方メートルの広さに300万トンほどのリチウムが埋蔵されると推定されている。初期に年間2万トンの炭酸リチウムを生産した後、設備増設を経て年産4万トン水準まで拡大できると、公社は期待している。

 

ボリビアではポスコ、LG商事、GSカルテックス、大宇インターナショナルが参加するリチウム産業化研究共同委員会の稼働問題について話し合うと伝えられた。

 

聯合ニュース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