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DHC 코리아는 “가르시니아가 품절사태를 빚은 지 28일 만에 다량입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민경 광고컷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DHC의 이너테라피 제품인 가르시니아는 체내에 쌓인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고 신진대사를 돕는 다이어트 건강 보조 식품이다.
출시되자마자 예상 물량을 뛰어넘는 판매로 15일 만에 품절되었고 그 이후 26일에 재입고 되었지만 하루 만에 또 다시 완판 됐다.
품절사태에 관련해 DHC 코리아 관계자는 “시중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과 비교 했을 때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2차 품절로 추가 물량이 입고 완료된 상태이며 주문량이 꾸준히 많아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현재 DHC 코리아는 가르시니아의 3차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DH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