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12번 환자, 강릉 여행 시 리조트, 카페 등 이용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KTX를 통해 강원 강릉시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는 12번째 확진자(부천시 거주 중국인)가 지난 22일 오후 1시께 KTX를 통해 강릉역에 도착, 택시와 음식점, 카페, 리조트 등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다음날 낮 1230분께 강릉역 KTX를 통해 서울로 이동했다.

 

강릉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와 함께 밀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있다.

 

일상 접촉자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과 대중교통에 소독을 마쳤다.

 

또 바이러스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5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확진자가 묵은 것으로 확인된 리조트는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글로벌 철가방 숨은 큰손②] 비전펀드, 배달앱시장 3대 강자로
[KJtimes=김승훈 기자]글로벌 배달앱 시장에 투자하는 큰손으로 ‘비전펀드’를 빼놓을 수 없다. 비전펀드는 ‘투자업계 미다스의 손’인 손정의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투자사로 이미 유명하다. 위워크, 우버 등 스타트업에 투자해 글로벌 벤처 투자업계 큰손으로 떠올랐다. 비전펀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공유플랫폼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특히 전 세계 배달앱 시장에 손을 뻗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비전펀드가 투자하는 분야 중 승차공유가 가장 높아서다. 비전펀드가 이 시장을 점령하는 현황은 어떤 상태일까. ◆‘투자업계 미다스의 손’ 손정의가 이끄는 비전펀드, 스타트업 투자 진행 중 비전펀드는 소프트뱅크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투자사로 영국 런던에 본사가 위치했다. 미래기술에 투자하는 100조원 규모의 다국적 테크 펀드다. 최대 출자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소프트뱅크, 애플, 퀄컴, 폭스콘, 샤프, 무바달라(UAE) 등이 있다. 승차공유 분야에 펀드의 1/3가량을 투자하고 있고 이어 이커머스, loT/보안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비전펀드의 모든 투자 내역을 비공개지만 주요 투자사로는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