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제주 화재, 딸 숨지고 아버지 중태...원인은?

[KJtimes=이지훈 기자]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22분께 제주시 용담2동에 있는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김모(23·)씨가 숨지고, 아버지 김씨(56)가 중태에 빠졌다.

 

1층 내부(66.2)가 전소됐고,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42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1층 작은 방에서 전기배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인텍, 마스크 5만장 '사랑의 기부'로 화제
[kjtimes=정소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를 소외계층에 기부하겠다는 기업이 나와 화제다. ㈜파인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대국민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총재 김성욱/이하 전가연)과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대표 전상재),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 등에 마스크 5만개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파인텍이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인해 구하기 어려운 전국 2만여명의 소년소녀가장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인텍이 기부한 마스크는 ‘뉴네퓨어 KF94’ 모델로 KF94 고효율 필터로 구성돼 있어 미세먼지나 감염원의 호흡기 유입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특히 미세입자(평균 입자크기 0.4um)를 94%이상 차단해 황사,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과 신종플루 같은 질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착용 시 호흡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입체구조로 돼 있다. 파인텍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과 사재기가 횡행하자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외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