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김해 화재, 축산물센터 공사장서 불...1명 연기흡입

[KJtimes=이지훈 기자]14일 오전 1018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애초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출동해 진화작업에 돌입했으나 2층에서 발생한 불이 나머지 층으로 확대되면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기흡입자 외 다른 인명 피해는 없으며 불이 다른 층으로 번져 완전 진압까지 몇 시간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美테크기업 실적분석⑦]‘콘텐츠 공룡’ 출격 본격화…월트디즈니 미래가치 ‘UP’
[KJtimes=김승훈 기자]세계 최대 콘텐츠 기업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영향력 확대가 눈부시다. 지난해 콘텐츠 비용 증가에 수익성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디즈니+’의 가입자수로 이 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올해는 ‘디즈니+’가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예정하고 있어 월트디즈니 미래가치를 높이는 분이기다. 최근 월트디즈니는 지난해 4분기(자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208억58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5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월가 예상치인 207억6000만 달러를, 주당순이익은 기대치였던 주당 1.46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월트디즈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 줄었다. 이로 인한 순이익은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용증가 우려 ‘NO’…‘디즈니+’ 가입자수 증가가 기대 ‘솔솔’ 월트디즈니의 두자릿대 매출 증가폭은 ‘21세기 폭스’ 인수 영향이 컸다. 하지만 영업이익 감소도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게 시장 분석이다. 디즈니가 ‘디즈니+’를 출시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비용 지출이 컸기 때문이다. 실제 디즈니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