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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フェイスショップ"ミルクプラスボディローション"自発的リコール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韓国消費者院の消費者安全センターは、ザ・フェイスショップ"ミルクカミングモイスチャーボディローション"製品の一部にボディクレンザーが入って、その該当会社が自主的リコールしていると4日明らかにした

ザ・フェイスショップの注文先ブランド付着生産OEMメーカーである韓国コルマが去る1月14日生産した本製品は、ボディークレンザーの成分が混入したまま売られること消費者院が一歩遅れて確認してリコール措置勧告した。

入浴後、主に塗って肌吸収させるボディローションは異なり、ボディクレンザーは、シャワーを浴びるときに使用してから、必ず洗ってなければならない製品で肌塗った後、長時間放っておくと、皮膚刺激などの副作用を起こらせる可能性がある

消費者院は、"問題製品購入した消費者、必ず製造日2012.1.14と内容物確認し、リコール対象であれば販売店直ちに返却してくれ"と頼んだ。

ザ・フェイスショップは再発防止のために、製品区分がしやすいよう、ラベルのデザイン変えて、OEMメーカー製造工程品質管理検査システム強化すると発表し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