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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サンウク、文字制限のない演技派としての全盛時代始まる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俳優チュ·サンウクが休むことなくキャラクター変身を継続してスクリーンとブラウン管を縦横無尽歩き回っている。

  
MBC週末特別企画"神々の晩餐"でホダンキ溢れる特色あるキャラクター取材しに好演を繰り広げているチュ·サンウクが、映画"ガンギナム"では正しくて真面目だが柔軟性とは全く同じ道で刑事役を引き受けて熱演を広げること。

  
チュ·サンウクは、室長のイメージに固まったように見えていたキャラクターを自分で脱皮して徐々に同じ文字に限られたものではなく、立体的でありながら、様々な演技を披露して忠武路とテレビ劇場を行き来して、真の大勢の俳優としての面貌を如実に示している。

  
特にチュ·サンウクは、"神々の晩餐"で前作では見られなかった虚キャラクターに変身を試み、毎週視聴者の関心を集めて、前作の"特殊事件担当班TEN"とは180度違う姿を見せているという好評を聞いている。

  
また、チュ·サンウクは、"TEN"に続いてもう一度刑事として出演する映画"ガンギナム"では前作と違うキャラクターの刑事にイメージを改革するために、ディテールの部分まで気を使って徹底的にシナリオ分析をするなど努力を惜しまなかったという裏話だ。

  
観客たちに一次元高い演技力をお目見えしてキャラクターの限界がない演技派俳優としての全盛時代を始めたチュ·サンウク。スクリーンとブラウン管を縦横無尽歩き回るチュ·サンウクの歩みに多くの期待が集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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