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56%"今年の選挙は例年よりマイナスの影響"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企業半数以上今年の選挙は、例年よりも経済さらに悪影響及ぼすものと憂慮した。

5日、大韓商工会議所よると、最近、全国300対象に選挙に対する認識調査を行った結果、今年の総選挙と大統領選挙経済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56.2が "例年より否定的"と述べた。

"例年より肯定的"との見通し31.5、 "変わらない"という回答は12.3であった。

大韓商工会議所"さまざまな経済政策公約が発表され実現される過程で、経済の不確実性が大きくなって、経済負担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憂慮反映された"分析した。

企業は、選挙が経済に及ぼす否定的な影響で、 "物価不安"40.1が最も多かった

続いて"投資萎縮"18.6、"金融市場の変動性の拡大"15.0、"政府の財政健全性の悪化"10.8、"企業活動の萎縮"10.8、 "消費の冷え込み"3.6などを聞いた。

現在の選挙よった否定的な影響受けているのかという質問に、ほとんど96.0"ない"と答え、まだ大きな影響与えてないことが分かった

選挙のために、経営活動意思決定が最も厳しくなる時期複数回答79.8が "総選挙"挙げた。
 
"大統領選挙以降、"46.9、 "総選挙大統領選挙前に"32.9であった。

今後、国内経済持続的成長のためにを置くべき課題複数回答として"物価·家計負債などの内需の不安要因の安定"56.1、 "原油価格など原材料価格の安定"47.5、 "急激な経済政策制度の変化止揚"31.2、"雇用創出"28.9、"為替レートの不安への対応 "26.6、"投資促進"21.9などを挙げ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