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로맨틱한 봄날을 추억할 수 있는 봄의 추억 패키지를 출시한다.
그랜드 디럭스 룸에서의 1박, 더 파크뷰의 2인 뷔페 석식과 로제 스파클링 와인 2잔, 더 라이브러리의 와인 무제한 및 스낵 이용권인 ‘와인 앤 올 댓 재즈’ 2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건강식 조식과 해피 아워가 포함된 EFL 혜택 그리고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및 사우나 무료 혜택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이 가득하다.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