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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언택트 시대 소통과 치유 야외조각展…‘Smile’ 주문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

                                                   [영상=김상영 기자]

 

[KJtimes TV=김상영 기자]서울 강동구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어려운 상황인 구민들에게 문화 항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일자산 잔디공원(15)에서 언택트 시대 소통과 치유라는 주제로 야외조각전 개최하고 있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11월 17일부터 오는 1219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로 누적된 국민의 사회적 어려움과 피로함을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회가 기획됐다.


이번 야외 조각전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차원을 넘어서 첨단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증강현실(VR)을 구현하고 보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이며 이용자들에게 흥미를 배가할 수 있는 작품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은희 작가는 작품 ‘Smile Again’에 대해 요즘 같이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서 긴장되고 굳어 있는 현대인들의 표정 앞에 ‘Smile’이라는 주문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위안과 극복으로 다시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길 잃은 공유경제 어디로⑤-1]공유경제의 핵심은 ‘공동체’…“전체 이익 증대가 목적 돼야”
[KJtimes=김승훈 기자]복지·환경·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됐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문제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이 대두되면서 세계적으로 공유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공유를 하면 새로운 상품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유휴자원을 나누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커먼즈(자원 이용의 공동체가 그 공동체의 규칙과 규범에 따라 운영하는 공유된 자원), 국가가 제공하는 공적 자원, 비분할 자산(협동조합 등), 개인 재산의 일시적 공유(에어비앤비 등)가 공유경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경제가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글로벌한 정부 협력으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환경 문제,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부의 편중현상은 심해지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안인숙 제도개선위원장은 우리 시대 공유경제가 부상하는 배경을 이 같이

[릴레이인터뷰⑭]중국동포신문 국장 김정룡 “코로나19, 외국인 차별 방역 구멍"
<KJtimes>는 ‘코로나 19 이후의 삶’이라는 특별기획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일상에서 공감과 교훈의 메시지를 찾고자 한다. 14번째 인터뷰는 중국조선족 출신으로 16년 전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현재 한국 내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중국동포타운신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룡 편집국장(60)을 만났다. 다방면에서 폭넓은 식견과 중국 내 소식에 정통한 김정룡 국장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한국 내 외국인밀집지역의 실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봤다.<편집자 주> [KJtimes TV=김상영 기자] “코로나 발생 초기 한국 정부는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공적마스크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차별이 심각했다.” 전 세계가 ‘K방역'이 성공적이라고 칭송하고 있지만 김정룡 국장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정룡 국장은 “국민들에게 공적마스크를 나눠준 이유는 코로나 예방 차원이었으나 외국인들은 제외시켰다"며 “코로나 발생 초기 마스크를 못 구한 외국인들은 코로나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고


하이트진로, 100주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kjtimes=정소영 기자]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착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5월 ‘빵그레 1호점’을 오픈했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기반 마련이 취지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 동안은 관리비를 지원하고,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도전은 성공적이다. ‘빵그레 1호점’은 100일 만에 월 매출 15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경영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빵그레’에서 근무 중인 구예원 파티쉐는 “제빵 기술뿐만 아니라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워서 후배 기수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100일간의 근무 소감을 밝혔다. 성공사례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다른 지자체의 문의가